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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08년 나의 두바퀴

2008년 나의 발이 되어 주었던 야마하 비노 50cc!

귀엽고 나름 수냉식이라 안정감있고 무엇보다도 야마하 코리아 정식 수입품 ㅋㅋ


색상은 카텔 에서 코카콜라 행사에 쓰였던 것이라 코카코라 색상으로 도색되어 나와서 더욱 소중했던!


1593Km밖에 달리지 않고 아주아주 싼 가격에 팔아버렸다. slr클럽에 올렸는데 16분만에 팔렸다.
장마도 지나간것 같고, 약간은 후덥찌근한 바람이 스쿠터를 생각나게 한다.